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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뷰] '스타일링 스포츠 아이웨어' 문우신 엘에스엠컴퍼니 대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03 조회수 149

"동양인에 적합한 보편적인 선글라스 개발"


[프라임경제] 선글라스를 새로운 스포츠 문화 창출의 아이템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엘에스엠컴퍼니(대표 문우신)다. 엘에스엠컴퍼니는 아이웨어 렌즈를 직접 개발·제작한 뒤 전문가들에게 제공, '검증된 제품'이라는 명성을 쌓고 있다. 이에 문우신 대표를 만나봤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엘에스엠컴퍼니는 스노우 고글 전문 브랜드 쉐르쉐와 수상레저 전문 브랜드 미스트랄의 제품을 제작·유통하고 있다. 

또한 아동 선글라스 브랜드 코코릭 제품 유통을 비롯해 △스포츠 선글라스 △패션 선글라스 △마스크(수경) △스노우쿨링 셋트 등 해양 스포츠웨어까지 판매, 지난해 약 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진 않다. 

문우신 대표는 "우리 회사의 제품들이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이유는 당장의 수익이 아닌 전문적인 스포츠 문화 형성을 위해 스포츠 전문 강사와 선수, 그리고 유명 셀럽에게 제공해 검증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포츠 아이웨어가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제대로 검증된 제품을 취급해야 한다"며 "스포츠는 위험성이 내재돼 있기 때문에 스포츠 아이웨어의 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전문가들로부터 검증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든 운동 맞는 선글라스 개발"

스포츠용품 전문 생산업체 OGK의 자회사 쉐르쉐는 엘에스엠컴퍼니가 독점 계약을 체결해 한국에서 쉐르쉐의 문화마케팅을 비롯한 콘텐츠 기획, 인큐베이팅까지 모든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스트랄 역시 판권을 보유한 우성아이비(194610·대표 이희재)와 서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미스트랄의 아이웨어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문 대표는 "쉐르쉐와 우성아이비가 엘에스엠컴퍼니와 계약한 이유는 보다 전문적으로 유통하기 위해서인 이유도 있지만 아이웨어 렌즈를 직접 개발·제작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선글라스 렌즈에 대해서는 어느 명품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엘에스엠컴퍼니는 2년 동안 모델링을 통해 동양인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쉐르쉐 디자인팀과 공동으로 개발·제작해 스포츠 활동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문 대표는 "엘에스엠컴퍼니의 모토는 '잘 보이고 보다 편하면 스포츠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모든 제품은 스포츠 전문가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쳐 피드백을 받은 제품으로 해양 스포츠를 비롯한 △골프 △야구 △자전거 등 실외에서 하는 모든 스포츠에 적합한 선글라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상황 맞는 선글라스 착용법 매뉴얼화

엘에스엠컴퍼니의 마케팅 콘셉트는 '스타일링 스포츠 아이웨어'다. 이는 선글라스가 필요가 아닌 필수 아이템이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잘 보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패션도 무시할 수 없기에 예뻐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엘에스엠컴퍼니는 제품 하나를 만들 때에도 가장 좋은 소재만을 사용해 제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패션과 기능성 두 가지를 접목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 대표는 "패션과 기능성을 접목해야 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제품을 선보이긴 힘들지만 제품 하나하나에 회사의 모토와 철학을 반영했다"며 "'유니크'함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표는 선글라스가 대중화되는 만큼 상황에 맞는 선글라스 착용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최근 다양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상황에 맞지 않게 착용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전할 때는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데 투과율 10% 이하인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터널 진입 시 갑자기 어두워져 사고를 낼 수 있습니다. 이에 각 상황에 맞는 선글라스 착용법을 매뉴얼로 만들 생각입니다."

끝으로 문 대표는 단순히 선글라스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스포츠 전문가들이 엘에스엠컴퍼니의 선글라스를 착용, 스포츠 아이웨어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쉽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서울 홍대 인근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프라임 경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07.27 18:07:15